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올해 인도 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쌍용건설은 김 회장이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도 중부의 고속도로 사업지에 머문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인도 방문 기간 직원들과 송년회를 갖고, 현지 기업 총수들과 만나 수주영업 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쌍용건설은 김 회장이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도 중부의 고속도로 사업지에 머문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인도 방문 기간 직원들과 송년회를 갖고, 현지 기업 총수들과 만나 수주영업 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