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임직원들과 함께 영화시사회를 관람하는 이색 송년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관람은 술자리 대신 연말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보내고 직원들의 기를 살리자는 의미로 열린 것입니다.
이윤식 한화건설 상무는 “앞으로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관람은 술자리 대신 연말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보내고 직원들의 기를 살리자는 의미로 열린 것입니다.
이윤식 한화건설 상무는 “앞으로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