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12월 27일에서 1월 1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인도 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회장이 올해까지 연말에 6년 연속으로 인도현장을 찾는 것으로 인도 현장은 중부 중소도시 낙푸르(Nagpur)에서도 차량으로 비포장 도로를 5시간 이상 가야 하는 오지이자 공사구간이 180km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입니다.
김 회장은 인도 방문 기간 중 현지 유력 기업 총수들과 면담 등 수주 영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며, 1일 귀국해서는 새해 8~10대의 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 공략방안을 구상할 계획입니다.
김석준 회장이 올해까지 연말에 6년 연속으로 인도현장을 찾는 것으로 인도 현장은 중부 중소도시 낙푸르(Nagpur)에서도 차량으로 비포장 도로를 5시간 이상 가야 하는 오지이자 공사구간이 180km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입니다.
김 회장은 인도 방문 기간 중 현지 유력 기업 총수들과 면담 등 수주 영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며, 1일 귀국해서는 새해 8~10대의 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 공략방안을 구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