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가 글로벌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말 출시한 갤럭시노트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공급기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측은 홍콩과 대만, 프랑스, 독일 등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2만대 공급과 1만대 개통을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갤럭시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스마트 기기로 내년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말 출시한 갤럭시노트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공급기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측은 홍콩과 대만, 프랑스, 독일 등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2만대 공급과 1만대 개통을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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