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인터넷 악플 등 모든 것을 법과 제도로 규제하려고 하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제도적으로 강제하기보다 건전한 문화와 윤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스마트 시대에 맞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스마트 시대에는 학력이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방송통신 분야가 학력에 따른 차별 철폐에 앞장서 고졸자들도 능력만 있으면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통신요금과 관련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중심이 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 부담 완화방법을 스마트하게 연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제도적으로 강제하기보다 건전한 문화와 윤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스마트 시대에 맞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스마트 시대에는 학력이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방송통신 분야가 학력에 따른 차별 철폐에 앞장서 고졸자들도 능력만 있으면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통신요금과 관련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중심이 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 부담 완화방법을 스마트하게 연구해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