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회사 측은 28일 밤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이 경고 문구가 새겨진 주차알림판과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술을 팔 때는 신분증을 확인하자는 내용의 홍보 스티커를 업주들에게 배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회사 측은 28일 밤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이 경고 문구가 새겨진 주차알림판과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술을 팔 때는 신분증을 확인하자는 내용의 홍보 스티커를 업주들에게 배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