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가정에서 직접 담근 술로 차례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가 개설됩니다.
㈜국순당이 소비자에게 전통주 제조방법을 알려주는 ‘차례주 빚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 수업이 오는 11일과 12일, 14일에 개설되며 각 과정별로 30명씩 선착순 모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강료는 일반인은 1만 원이며 대학생은 무료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순당이 소비자에게 전통주 제조방법을 알려주는 ‘차례주 빚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 수업이 오는 11일과 12일, 14일에 개설되며 각 과정별로 30명씩 선착순 모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강료는 일반인은 1만 원이며 대학생은 무료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