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의 사회공헌법인인 고촌재단이 국립오페라단과 `희망나눔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투명중인 난치성 환아들과 소외지역 초등학생 등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없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문화적 소양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종근당고촌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올 한해 동안 전국의 종합병원과 학교 등에서 ‘오페라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촌재단 관계자는 "오페라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함으로써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투명중인 난치성 환아들과 소외지역 초등학생 등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없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문화적 소양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종근당고촌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올 한해 동안 전국의 종합병원과 학교 등에서 ‘오페라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촌재단 관계자는 "오페라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함으로써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