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합건설업체가 400여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조사결과 지난해말 종합건설업체는 1만1,545개로 전년보다 411개가 줄었습니다.
이는 건설경기 침체와 자본금 등 등록기준 실태조사 강화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건설협회는 설명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조사결과 지난해말 종합건설업체는 1만1,545개로 전년보다 411개가 줄었습니다.
이는 건설경기 침체와 자본금 등 등록기준 실태조사 강화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건설협회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