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조직개편과 임원전보를 단행했습니다.
KT는 개인고객과 홈고객, 글로벌 앤 엔터프라이즈(Global&Enterprise)등 3개 부문에 최고운영자(COO) 체계를 도입하고 국내영업총괄을 신설했습니다.
개인고객부문 COO에는 김연학 부사장, 홈고객 COO에는 임헌문 전무, G&E COO에는 김홍진 부사장, G&E 국내영업총괄에는 신규식 전무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KT는 또 조직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았던 CC를 통합해 `시너지 경영실` 재편하고 이를 CEO 직속부서로 분리했습니다.
KT는 이와 함께 부사장급 2명과 전무 8명, 상무급 33명의 임원 전보를 발표했습니다.
KT는 개인고객과 홈고객, 글로벌 앤 엔터프라이즈(Global&Enterprise)등 3개 부문에 최고운영자(COO) 체계를 도입하고 국내영업총괄을 신설했습니다.
개인고객부문 COO에는 김연학 부사장, 홈고객 COO에는 임헌문 전무, G&E COO에는 김홍진 부사장, G&E 국내영업총괄에는 신규식 전무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KT는 또 조직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았던 CC를 통합해 `시너지 경영실` 재편하고 이를 CEO 직속부서로 분리했습니다.
KT는 이와 함께 부사장급 2명과 전무 8명, 상무급 33명의 임원 전보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