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이 오늘(16일)부터 32인치 풀HD의 국산 LED TV를 49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현대H몰이 500대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이것이TV`는 LG디스플레이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했고 10W+10W의 돌비디지털 스피커를 장착했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보급형 디지털 TV 제조사에서 국내 생산된다"며 "전국 85개 지역의 A/S망을 통해 편리하게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현대H몰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결제 고객에게 적립금 2만원과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반값TV 경쟁의 종지부를 찍는다는 의미로 `이것이TV`란 이름을 붙였다"며 "고객들의 사후 서비스까지 생각하는 진정한 반값TV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현대H몰이 500대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이것이TV`는 LG디스플레이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했고 10W+10W의 돌비디지털 스피커를 장착했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보급형 디지털 TV 제조사에서 국내 생산된다"며 "전국 85개 지역의 A/S망을 통해 편리하게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현대H몰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결제 고객에게 적립금 2만원과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반값TV 경쟁의 종지부를 찍는다는 의미로 `이것이TV`란 이름을 붙였다"며 "고객들의 사후 서비스까지 생각하는 진정한 반값TV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