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설을 맞아 내일(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200여 곳에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합니다.
농협 측은 이번 장터에서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쌀과 무, 배추와 양파 등을 시중보다 10 ~ 30% 정도 낮은 가격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을 배치해 한우, 돼지고기 등 축산물도 저렴하게 판다고 덧붙였습니다.
농협 측은 이번 장터에서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쌀과 무, 배추와 양파 등을 시중보다 10 ~ 30% 정도 낮은 가격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을 배치해 한우, 돼지고기 등 축산물도 저렴하게 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