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카페에서 중고폰 싸게판다고 올려..."

입력 2012-01-17 08:11  

인터넷 중고카페에서 허위매물로 무려 1천500만원을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잡혔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17일 인터넷 중고 장터에서 물건을 판다고 속여 1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고등학생 유모(16)군을 구속했다.

유 군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 말까지 `OO나라` 등 인터넷 중고물품 장터에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의류 등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이모(14)군 등 50여명으로부터 돈을 입금받고 나서 물품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 군이 챙긴 돈은 모두 1천50여만원에 이른다.

유 군은 피해자들이 "돈이 모자란다"고 하면 "일단 있는 돈만 주면 된다"는 식으로 현혹했으나 실제로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던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