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의정부점 오픈을 앞두고 1천500명을 채용합니다.
오는 4월 개장 예정인 신세계 의정부점은 다음달 3일 의정부시와 함께 채용 박람회를 열고 판매서비스직 1천300명과 특수기술직 200명 등 총 1천500명의 직원을 뽑습니다.
신세계는 이번 채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지역 주민을 우선 뽑을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점포는 의정부 역사와 함께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1층에 총 면적 14만6천㎡ 규모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오는 4월 개장 예정인 신세계 의정부점은 다음달 3일 의정부시와 함께 채용 박람회를 열고 판매서비스직 1천300명과 특수기술직 200명 등 총 1천500명의 직원을 뽑습니다.
신세계는 이번 채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지역 주민을 우선 뽑을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점포는 의정부 역사와 함께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1층에 총 면적 14만6천㎡ 규모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