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대표 김원남)가 다임러그룹 계열사 미쯔비스후소사에 하이브리드 상용차용 BMS를 양산공급합니다.
파워로직스는 SK이노베이션을 통해 이달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BMS는 배터리제어를 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공급은 해외 하이브리드 상용차용으로는 첫 양산 납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원남 파워로직스 대표는 “기존 휴대폰, 노트북에 적용되는 소형전지형 보호회로는 물론 국내외 전기자동차용 BMS, 배터리 팩, e-Powertrain System, ESS(Energy Management System) 등 2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부분의 시장을 선점해 나감으로써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파워로직스는 SK이노베이션을 통해 이달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BMS는 배터리제어를 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공급은 해외 하이브리드 상용차용으로는 첫 양산 납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원남 파워로직스 대표는 “기존 휴대폰, 노트북에 적용되는 소형전지형 보호회로는 물론 국내외 전기자동차용 BMS, 배터리 팩, e-Powertrain System, ESS(Energy Management System) 등 2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부분의 시장을 선점해 나감으로써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