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의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이 화제에 올랐다.
김정은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3년 전 진재(드라마 `한반도` 극 중 이름)를 우리 스텝들이랑 한 시간 동안 공들여 만들었는데 괜찮나? 하지만 아주 멀리서만 봐야 한다. 얼굴에 세월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브라운 계통의 니트 스웨터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머리를 한쪽으로 묶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13년을 충분히 거슬러 오르는 동안 외모로 변신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요 언니", "8등신이신거 지금 알았어요", "마네킹 비율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은은 2월6일 첫 방송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한반도(윤선주 극본, 이형민 연출)`에 출연해 배우 황정민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정은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3년 전 진재(드라마 `한반도` 극 중 이름)를 우리 스텝들이랑 한 시간 동안 공들여 만들었는데 괜찮나? 하지만 아주 멀리서만 봐야 한다. 얼굴에 세월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브라운 계통의 니트 스웨터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머리를 한쪽으로 묶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13년을 충분히 거슬러 오르는 동안 외모로 변신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요 언니", "8등신이신거 지금 알았어요", "마네킹 비율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은은 2월6일 첫 방송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한반도(윤선주 극본, 이형민 연출)`에 출연해 배우 황정민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