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우리투자증권에 대해 저점에서 벗어날 시기로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곽병렬 유지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투자증권의 PBR이 2000년 이후 밸류에이션 최저점인 0.7을 기록하고 있지만 영업이익 안정화로 경상적 이익창출을 회복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곽 연구원은 또 "증권주는 현재 실적모멘텀이 충분히 악화된 상태"라며 "주식시장이 안정화 되고 있어 단기 실적 모멘텀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