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구정 다음날인 24일 토이저러스에서 인기 완구를 최대 50% 할인합니다.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에 롯데마트는 `실바니안 패밀리 기획 패키지`를 4만9천900원에, `이미지 내리움 시티 센트럴 기차테이블`을 9만9천원에 점포별로 10개 한정 판매합니다.
또 `패스트레인 카 트레일러`를 1만6천500원, `정글킹`을 2만6천원, `말하는 꼬마버스 타요`를 2만4천750원에 점포별로 2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29일까지 인기 완구 1천여개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그 중 50여개 품목을 5천원부터 2만원 사이의 균일가에 내놓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명절 직후에 완구 매출이 평상시보다 2배 많다"며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명절 다음날 완구를 반값에 판매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에 롯데마트는 `실바니안 패밀리 기획 패키지`를 4만9천900원에, `이미지 내리움 시티 센트럴 기차테이블`을 9만9천원에 점포별로 10개 한정 판매합니다.
또 `패스트레인 카 트레일러`를 1만6천500원, `정글킹`을 2만6천원, `말하는 꼬마버스 타요`를 2만4천750원에 점포별로 2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29일까지 인기 완구 1천여개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그 중 50여개 품목을 5천원부터 2만원 사이의 균일가에 내놓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명절 직후에 완구 매출이 평상시보다 2배 많다"며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명절 다음날 완구를 반값에 판매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