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차량용 블랙박스 판매로 1시간만에 주문금액 9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 저녁 26만4천원에 선보인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 16GB` 제품을 1시간만에 4천100여대를 판매하며 주문금액 9억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판매된 차량용 블랙박스는 HD급 해상도에 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갖췄으며 146도의 시야각이 적용된 제품으로 주차 시와 전원 공급 차단시에도 녹화가 가능합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 저녁 26만4천원에 선보인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 16GB` 제품을 1시간만에 4천100여대를 판매하며 주문금액 9억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판매된 차량용 블랙박스는 HD급 해상도에 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갖췄으며 146도의 시야각이 적용된 제품으로 주차 시와 전원 공급 차단시에도 녹화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