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월 19일(목)에 전통시장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들도 돕는 `설날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외계층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전국 40여개의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천6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하여 지원하고, 인근 보육시설인 남산원 아이들과 함께 중구 남창동에 위치한 남대문 재래시장에서 설빔과 명절 물품을 함께 구입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매년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과 연말을 위해 전통시장상품권을 활용한 명절 상차림 지원과 동지팥죽 사랑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상품권 총 1만650매를 구매해 전국 230여개의 복지시설에 지원헸습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외계층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전국 40여개의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천6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하여 지원하고, 인근 보육시설인 남산원 아이들과 함께 중구 남창동에 위치한 남대문 재래시장에서 설빔과 명절 물품을 함께 구입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매년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과 연말을 위해 전통시장상품권을 활용한 명절 상차림 지원과 동지팥죽 사랑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상품권 총 1만650매를 구매해 전국 230여개의 복지시설에 지원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