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총싸움 게임 `스페셜포스2`의 새로운 게임모드와 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돌파모드`는 공격팀과 방어팀 중 제한시간 6분 동안 특정 지역에 도달하거나 막아내는 팀이 이기는 것으로 최대 16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돌파모드의 첫 번째 맵으로 공개된 `브릿지(Bridge)`는 영국 리버풀 근처의 다리가 배경이며, 공격팀이 총 3구간의 전투지역에서 돌파를 시도해 한 명이라도 경계선을 터치하면 양팀 모두 다음 전투지역으로 이동해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넷마블은 또 `스페셜포스2` 이용자가 원하는 시기와 PC방을 직접 선택해, 자유롭게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도록 PC방 대회 페이지를 오픈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2월 8일까지 `스페셜포스2` 이용자들에게 캐쉬 아이템이 들어있는 복(福)주머니 아이템을 지급하고, 연휴기간 동안 전 서버에서 경험치를 2배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돌파모드`는 공격팀과 방어팀 중 제한시간 6분 동안 특정 지역에 도달하거나 막아내는 팀이 이기는 것으로 최대 16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돌파모드의 첫 번째 맵으로 공개된 `브릿지(Bridge)`는 영국 리버풀 근처의 다리가 배경이며, 공격팀이 총 3구간의 전투지역에서 돌파를 시도해 한 명이라도 경계선을 터치하면 양팀 모두 다음 전투지역으로 이동해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넷마블은 또 `스페셜포스2` 이용자가 원하는 시기와 PC방을 직접 선택해, 자유롭게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도록 PC방 대회 페이지를 오픈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2월 8일까지 `스페셜포스2` 이용자들에게 캐쉬 아이템이 들어있는 복(福)주머니 아이템을 지급하고, 연휴기간 동안 전 서버에서 경험치를 2배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