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수익률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2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펀드는 한 주 동안 2.6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70%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200인덱스펀드가 3.22% 올라 가장 수익률이 좋았고 일반주식펀드 2.42%, 배당주식펀드는 2.38% 상승했다.
하지만 중소형주식펀드는 0.12% 하락해 주식형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였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천406개 펀드 중 44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 상승률을 웃돈 펀드는 528개였다.
2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펀드는 한 주 동안 2.6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70%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200인덱스펀드가 3.22% 올라 가장 수익률이 좋았고 일반주식펀드 2.42%, 배당주식펀드는 2.38% 상승했다.
하지만 중소형주식펀드는 0.12% 하락해 주식형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였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천406개 펀드 중 44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 상승률을 웃돈 펀드는 528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