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민이 최고 인기녀로 등극했다.
최근 진행된 설날 특집 `짝-스타 애정촌` 녹화에서는 유민을 비롯해 한정수, 박재정, 김윤서, 신지수, 가수 강균성, 앤디, 이현, 김재경, 개그맨 황현희, 아나운서 유혜영, 레이싱모델 이수정 등이 애정촌에 입소했다.
이날 여자 1호 유민은 한국 남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며 진정한 짝을 찾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일본 스케줄까지 조절해가며 애정촌을 찾아 화제가 됐다.
오랜만에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탓인지 잔뜩 긴장했지만 이튿날 아침에는 그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었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전날 밤 남자 스타들이 익명으로 각자 한 통씩 쓴 편지를 여자 스타들의 우체통에 전달했는데, 유민의 우체통에 가장 많은 편지들이 쌓여 있었기 때문이다.
유민이 편지들을 낭독했을 때는 다른 여자 스타들의 질투 어린 시선까지 오고갔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설날 특집 `짝-스타 애정촌` 녹화에서는 유민을 비롯해 한정수, 박재정, 김윤서, 신지수, 가수 강균성, 앤디, 이현, 김재경, 개그맨 황현희, 아나운서 유혜영, 레이싱모델 이수정 등이 애정촌에 입소했다.
이날 여자 1호 유민은 한국 남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며 진정한 짝을 찾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일본 스케줄까지 조절해가며 애정촌을 찾아 화제가 됐다.
오랜만에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탓인지 잔뜩 긴장했지만 이튿날 아침에는 그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었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전날 밤 남자 스타들이 익명으로 각자 한 통씩 쓴 편지를 여자 스타들의 우체통에 전달했는데, 유민의 우체통에 가장 많은 편지들이 쌓여 있었기 때문이다.
유민이 편지들을 낭독했을 때는 다른 여자 스타들의 질투 어린 시선까지 오고갔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