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12.34
0.50%)
코스닥
693.73
(10.38
1.52%)
  • 비트코인

    145,334,000(1.17%)

  • 이더리움

    5,610,000(-0.2%)

  • 리플

    3,522(1.09%)

  • 비트코인 캐시

    776,500(1.17%)

  • 이오스

    1,564(0.9%)

  • 비트코인 골드

    32,810(-3.89%)

  • 퀀텀

    5,870(-1.03%)

  • 이더리움 클래식

    48,330(-1.21%)

  • 비트코인

    145,334,000(1.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5,334,000(1.17%)

  • 이더리움

    5,610,000(-0.2%)

  • 리플

    3,522(1.09%)

  • 비트코인 캐시

    776,500(1.17%)

  • 이오스

    1,564(0.9%)

  • 비트코인 골드

    32,810(-3.89%)

  • 퀀텀

    5,870(-1.03%)

  • 이더리움 클래식

    48,330(-1.21%)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초혼 연령 '女 29.8세', 남자는?

입력 2012-01-25 16:32   수정 2012-01-25 16:33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 초혼 연령 10년새 2세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25일 공개한 `2011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에 따르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여성 평균 초혼 연령은 2000년 27.25세에서 2010년 29.82세로 2.57세 가량 늦춰진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남성의 평균 초혼 연령 역시 2000년 29.65세에서 2010년 32.16세로 2.51세 미뤄져 서울시에 살고 있는 미혼남녀의 결혼이 10년 전보다 2년가량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 거주 남녀의 평균 초혼 연령은 전국 평균 초혼 연령과 비교했을 때도 다소 늦은 편이었다. 2010년을 기준으로 전국의 평균 초혼 연령은 여성이 28.9세, 남성이 31.8세로 서울 남녀의 평균 초혼 연령은 전국평균보다 0.9세와 0.4세가 많다.

한편 서울시의 출산율은 1.015로 전국 평균(1.226)보다 낮게 나타났다. 서울시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수 있는 자녀 수)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2006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2009년부터 다시 주춤하고 있다.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5,334,000(1.17%)

    • 이더리움

      5,610,000(-0.20%)

    • 리플

      3,522(1.09%)

    • 비트코인 캐시

      776,500(1.17%)

    • 이오스

      1,564(0.90%)

    • 비트코인 골드

      32,810(-3.89%)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상승 반전으로 끝난 韓 증시, 외인 언제 돌아오나
  • 오늘장 뭐사지? '네 마녀의 날' 고비 넘겼다, 살아나는 삼성전자?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행정부 자동차 사고 보고 요건 폐지 권고 | 브로드컴 실적 호조 주가 급등 | 골드만삭스 우버 주가 50% 인상 전망 | 와우글로벌 Oh My Godㅣ12/13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