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오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오디오/비디오 전문 전시회‘ISE 2012 (Integrated Systems in Europe 2012)’에 참가해 신제품을 공개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베젤 사이의 두께가 5.3mm인 55인치 FPR 3D 멀티비전을 선보이는 등 퍼블릭 디스플레이 분야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준 LG디스플레이 상무는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매년 20% 후반대의 성장률이 기대되는 신 시장 중 하나"라며 "LG디스플레이의 앞선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베젤 사이의 두께가 5.3mm인 55인치 FPR 3D 멀티비전을 선보이는 등 퍼블릭 디스플레이 분야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준 LG디스플레이 상무는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매년 20% 후반대의 성장률이 기대되는 신 시장 중 하나"라며 "LG디스플레이의 앞선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