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오늘 오전 여의도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노정남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크레온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ATIVE TRADER) 2011 서바이벌 주식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8월22일부터 1월6일까지 총 20주간 진행된 이번 투자대회는 4단계 미션으로 치뤄진 예선리그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이 본선리그에 진출해 각각 10억원의 모의펀드자금을 운용하고 그 수익금을 지급받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본선에서 1등을 차지한 김승주씨는 5.38%의 최고수익률을 기록해 평가수익의 100%인 5,356만원을 상금으로 받았으며 2등 심정옥씨는 평가수익의 80%인 481만원을, 3위 유장호씨는 평가수익의 70%인 1,924만원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CIC부장은 "올 한해도 크레온이 표방하는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통해 증권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8월22일부터 1월6일까지 총 20주간 진행된 이번 투자대회는 4단계 미션으로 치뤄진 예선리그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이 본선리그에 진출해 각각 10억원의 모의펀드자금을 운용하고 그 수익금을 지급받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본선에서 1등을 차지한 김승주씨는 5.38%의 최고수익률을 기록해 평가수익의 100%인 5,356만원을 상금으로 받았으며 2등 심정옥씨는 평가수익의 80%인 481만원을, 3위 유장호씨는 평가수익의 70%인 1,924만원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CIC부장은 "올 한해도 크레온이 표방하는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통해 증권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