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코리아(대표 김훈도)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환아들 치료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데상트 코리아는 ‘모든 사람에게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주자’라는 이념 아래, 지난 3년간 어린이 재단을 후원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해왔는데, 올해는 후원 범위를 보다 넓혀 건강 상의 이유로 스포츠를 즐기기 힘든 아이들 돕기에 나선 것.
데상트 코리아가 이번에 기부한 금액 5천 7백만원은 지난 2011년 한해 동안 데상트 코리아 전 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과 성과급의 일부를 모은 것으로,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이 기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네 명의 환아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 입니다.
특히, 데상트 코리아가 후원하는 네 명의 어린이는 부모가 없거나 차상위계층의 자녀들로, 신경아세포증과 담도폐쇄증 등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병을 앓고 있음에도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도움이 매우 절실했던 상황. 이에 데상트 코리아의 후원으로 네 명의 환아들은 모두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데상트 코리아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율적인 기부를 통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난 2009년 시작한 환경캠페인 ‘Save the Penguin’과 어린이들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후원 등 사회공헌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데상트 코리아는 ‘모든 사람에게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주자’라는 이념 아래, 지난 3년간 어린이 재단을 후원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해왔는데, 올해는 후원 범위를 보다 넓혀 건강 상의 이유로 스포츠를 즐기기 힘든 아이들 돕기에 나선 것.
데상트 코리아가 이번에 기부한 금액 5천 7백만원은 지난 2011년 한해 동안 데상트 코리아 전 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과 성과급의 일부를 모은 것으로,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이 기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네 명의 환아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 입니다.
특히, 데상트 코리아가 후원하는 네 명의 어린이는 부모가 없거나 차상위계층의 자녀들로, 신경아세포증과 담도폐쇄증 등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병을 앓고 있음에도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도움이 매우 절실했던 상황. 이에 데상트 코리아의 후원으로 네 명의 환아들은 모두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데상트 코리아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율적인 기부를 통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난 2009년 시작한 환경캠페인 ‘Save the Penguin’과 어린이들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후원 등 사회공헌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