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최근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2012년 경영목표 달성 신년 산행 및 수주.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행에는 기옥 사장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올해를 경영정상화 원년으로 삼겠다는 굳은 각오와 의지를 다졌습니다.
기옥 사장은 "올해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보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해외 수주 비중을 15%까지 확대하는 등 2012년을 경영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행에는 기옥 사장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올해를 경영정상화 원년으로 삼겠다는 굳은 각오와 의지를 다졌습니다.
기옥 사장은 "올해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보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해외 수주 비중을 15%까지 확대하는 등 2012년을 경영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