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의 글로벌 SUV 쉐보레 캡티바(Chevrolet Captiva)가 말레이시아 `올해의 차`를 수상했습니다.
쉐보레 캡티바는 말레이시아 자동차 포털인 오토월드(Autoworld)에서 주관한 `2011 쉘 브이-파워 오토월드 (Shell V-Power Autoworld) 올해의 차`에서 SUV·크로스오버 차량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지엠은 "캡티바의 강인하면서 세련된 유러피언 디자인과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국지엠은 올해 상품성과 경제성을 높인 캡티바 2.0디젤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쉐보레 캡티바는 말레이시아 자동차 포털인 오토월드(Autoworld)에서 주관한 `2011 쉘 브이-파워 오토월드 (Shell V-Power Autoworld) 올해의 차`에서 SUV·크로스오버 차량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지엠은 "캡티바의 강인하면서 세련된 유러피언 디자인과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국지엠은 올해 상품성과 경제성을 높인 캡티바 2.0디젤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