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1천41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72.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보다 0.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3월 이후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70.1%로 전월대비 0.9%포인트 하락했으며, 중기업은 76.2%로 0.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제품(69.3%→67.2%), 목재및나무제품(75.1%→71.6%),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72.3%→70.4%) 등 16개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달보다 0.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3월 이후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70.1%로 전월대비 0.9%포인트 하락했으며, 중기업은 76.2%로 0.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제품(69.3%→67.2%), 목재및나무제품(75.1%→71.6%),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72.3%→70.4%) 등 16개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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