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업체 케이맥이 중국과 대만 LCD 제조사에 40억 원 규모의 검사장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맥은 중국 천마와 대만 한스타 등 중화권 LCD 제조사와 박막 두께 측정장비를 오는 6월과 7월 두달에 걸쳐 납품하기로 계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케이맥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공정 모니터 장비 부문의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계약을 통해 OLED와 터치패널 등 다른 영역으로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케이맥은 중국 천마와 대만 한스타 등 중화권 LCD 제조사와 박막 두께 측정장비를 오는 6월과 7월 두달에 걸쳐 납품하기로 계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케이맥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공정 모니터 장비 부문의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계약을 통해 OLED와 터치패널 등 다른 영역으로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