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핵안보정상회의를 대비해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합니다.
시는 내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남구 코엑스 본관에서 화재와 테러상황을 가상 설정해 대대적인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방·경찰·군 등 29개 기관, 600여명이 참여해 소방헬기와 굴절·고가사다리차 ,에어메트, 로프 활용 등으로 입체적 인명구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는 내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남구 코엑스 본관에서 화재와 테러상황을 가상 설정해 대대적인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방·경찰·군 등 29개 기관, 600여명이 참여해 소방헬기와 굴절·고가사다리차 ,에어메트, 로프 활용 등으로 입체적 인명구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