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주하는 수도권 아파트 중 61%가 중소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3~12월 수도권에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총 7만2천가구로 이 중 4만4천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소형 입주 물량은 경기도가 1만4천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양시 3천가구, 남양주 1천9백가구, 의왕 1천5백가구 순이었습니다.
닥터아파트는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세입자라면 입주 예정 대단지 중 관리비 부담이 적은 중소형 단지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3~12월 수도권에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총 7만2천가구로 이 중 4만4천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소형 입주 물량은 경기도가 1만4천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양시 3천가구, 남양주 1천9백가구, 의왕 1천5백가구 순이었습니다.
닥터아파트는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세입자라면 입주 예정 대단지 중 관리비 부담이 적은 중소형 단지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