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개발한 MMORPG `테라`가 만렙 상향 조정 등을 적용한 `아르곤의 여왕`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에 58레벨이었던 만렙이 60레벨로 상향조정 되고, 신규 사냥터와 새로운 패턴의 몬스터 등 새로운 콘텐츠가 보강됐습니다.
또한 게이머들이 협력을 통해 침공해온 몬스터를 무찌르고 `검은틈`을 닫으면 퀘스트와 장비,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는 `검은틈` 미션을 선보였습니다.
`테라`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정액이용권 결제자에게 T-cat을 2배 지급하고, 신규 또는 컴백 유저에게 경험치 50%를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에 58레벨이었던 만렙이 60레벨로 상향조정 되고, 신규 사냥터와 새로운 패턴의 몬스터 등 새로운 콘텐츠가 보강됐습니다.
또한 게이머들이 협력을 통해 침공해온 몬스터를 무찌르고 `검은틈`을 닫으면 퀘스트와 장비,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는 `검은틈` 미션을 선보였습니다.
`테라`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정액이용권 결제자에게 T-cat을 2배 지급하고, 신규 또는 컴백 유저에게 경험치 50%를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