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방영하고 있는 ‘현장다큐 24’가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 다큐 24’는 직업현장과 일터를 찾아가 24시간 동안 관찰하고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특정한 공간에서 그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심도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회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속초의 유일한 재래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편이다.
‘속초관광 수산시장’은 속초 사람들뿐만 아니라 속초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 사람들은
인근 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일을 하고 있다. 속초관광 수산시장의 얼굴격인 중앙 시장 상가에는 수산회센터가 있다.
박영자 사장은 이곳에서 20년째 수산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동해안에서 잡은 생선을 직접 회 떠서 판매하고 있는 박영자 사장은 수산물 가게 일의 회노애락을 들려준다.
중앙상가를 나서면 젓갈 가게들이 즐비하다. 젓갈 가게를 운영하는 정서운 사장은 젓갈을 모두 직접 담아서 팔고 있다. 시어머니에게 젓갈 담는 법을 배워서 이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젓갈 담는 일의 노고와 일의 보람 및 힘든 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밖에도 시장 순대 골목에서 순대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순남 사장의 치열한 직업 정신 이야기, 먹거리 골목에서 씨앗 호떡을 판매하고 있는 고석원 사장이 호떡 장사에 성공하기까의 인생역전 스토리도 함께 들려준다.
‘현장 다큐 24’는 직업현장과 일터를 찾아가 24시간 동안 관찰하고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특정한 공간에서 그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심도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회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속초의 유일한 재래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편이다.
‘속초관광 수산시장’은 속초 사람들뿐만 아니라 속초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 사람들은
인근 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일을 하고 있다. 속초관광 수산시장의 얼굴격인 중앙 시장 상가에는 수산회센터가 있다.
박영자 사장은 이곳에서 20년째 수산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동해안에서 잡은 생선을 직접 회 떠서 판매하고 있는 박영자 사장은 수산물 가게 일의 회노애락을 들려준다.
중앙상가를 나서면 젓갈 가게들이 즐비하다. 젓갈 가게를 운영하는 정서운 사장은 젓갈을 모두 직접 담아서 팔고 있다. 시어머니에게 젓갈 담는 법을 배워서 이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젓갈 담는 일의 노고와 일의 보람 및 힘든 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밖에도 시장 순대 골목에서 순대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순남 사장의 치열한 직업 정신 이야기, 먹거리 골목에서 씨앗 호떡을 판매하고 있는 고석원 사장이 호떡 장사에 성공하기까의 인생역전 스토리도 함께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