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 사거리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업시설은 지하1,2층 연면적 4만㎡, 총 243개 매장으로, 국내에서 보기 힘든 협곡형 스트리트 몰로 설계됐습니다.
GS건설은 스트리트몰에 최근 유행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와 같은 트렌디한 컨셉을 적용해 국내 사정에 맞는 쇼핑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과 업무시설 상주 인구 등 고정 수요는 물론 지하철 2, 6호선의 환승역인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으로 상가 수요층이 탄탄하다는 평가입니다.
한기룡 분양소장은 "향후 도심내 기대하기 어려운 최고의 입지와 시설을 갖춘 복합 쇼핑몰로, 강남의 코엑스, 서남권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이은 서북권 최고의 중심 상업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상업시설은 지하1,2층 연면적 4만㎡, 총 243개 매장으로, 국내에서 보기 힘든 협곡형 스트리트 몰로 설계됐습니다.
GS건설은 스트리트몰에 최근 유행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와 같은 트렌디한 컨셉을 적용해 국내 사정에 맞는 쇼핑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과 업무시설 상주 인구 등 고정 수요는 물론 지하철 2, 6호선의 환승역인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으로 상가 수요층이 탄탄하다는 평가입니다.
한기룡 분양소장은 "향후 도심내 기대하기 어려운 최고의 입지와 시설을 갖춘 복합 쇼핑몰로, 강남의 코엑스, 서남권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이은 서북권 최고의 중심 상업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