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인 독일 ‘2012 레드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물산은 07년 출품 이후 6년 연속 수상하게 됐습니다.
삼성물산이 2012년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수상한 작품은 친환경 제품으로 S자의 유기적인 곡선 디자인과 직관적인 UI 디자인을 적용한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과 날아오르는 날개를 모티브로 생동감 있는 도로경관을 연출하는 태양광 가로등 등 2개 작품입니다.
윤종진 삼성물산 상무는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과의 업무 제휴 및 해외전문 리서치기관을 통한 디자인 트렌드 파악 등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개발해 실제 삼성물산 아파트 래미안 현장에 적용,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물산은 07년 출품 이후 6년 연속 수상하게 됐습니다.
삼성물산이 2012년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수상한 작품은 친환경 제품으로 S자의 유기적인 곡선 디자인과 직관적인 UI 디자인을 적용한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과 날아오르는 날개를 모티브로 생동감 있는 도로경관을 연출하는 태양광 가로등 등 2개 작품입니다.
윤종진 삼성물산 상무는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과의 업무 제휴 및 해외전문 리서치기관을 통한 디자인 트렌드 파악 등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개발해 실제 삼성물산 아파트 래미안 현장에 적용,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