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2부 - 한미FTA 영향>
대신증권 박강호 > 기본적으로 현재 IT 제품의 관세율은 0~5% 정도를 적용 받고 있다. 이번 한미FTA가 체결되면서 전자제품이 무관세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한국산 제품이 크게 증가하기는 어렵다.
다만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이런 한미FTA가 자유로워질수록 한국산 제품이 미국 시장에 자유롭게 들어갈 경우 한국산 제품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TV 스마트폰 또한 대형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에서 미국 내 점유율이 점차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본다면 이번 한미FTA 체결로 인해 전기전자 업종도 전반적으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미국 시장이나 중남미 시장에서도 점유율 올라가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현재는 과거에 2000년에는 미국 시장이 가장 높은 수출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최근 중국시장이 가장 점유율이 높다. 하지만 한국 IT 업체 입장에서는 미국이나 중남미 쪽이 상대적으로 프리미엄 제품 상대적 고가인 제품 시장을 수출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FTA 체결로 인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하드웨어 특히 보급형 보다는 하이엔드 시장 쪽이 미국이나 중남미 다변화 쪽이 특화되면서 전체적으로 수출 다변화와 제품 차별화가 이뤄지면서 그 전보다는 점유율 증가나 수익성의 다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TV시장에서 일본, 대표적인 업체인 소니의 TV 시장 점유율을 삼성전자가 제치고 LG전자도 제쳤다. 그만큼 삼성과 LG전자는 하이엔드 시장에 특히 스마트TV 3DTV 시장에서 일본보다 적극적인 설비투자와 마케팅이 진입되면서 작년 말 글로벌 시장 1, 2위를 차지했고 거기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이 반도체, LCD패널, OLED패널 같은 자체도 글로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IT가 기술이 융합이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런 식으로 본다면 이미 일본보다는 한국 특히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한국 IT 업체들이 세계시장에서 TV 또한 스마트폰이 차기에 예상되고 있는 스마트 TV 시장까지도 국내 업체들이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서 당분간 한국과 일본 IT 업체 간의 기술 시장 점유율의 격차 수익성의 격차는 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확하게 숫자로 판단하기에는 어렵지만 기존의 글로벌 시장에서 다른 IT보다는 선점을 하고 있는 TV 시장과 상대적으로 약했던 대형냉장고나 대형세탁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식으로 본다면 전체 IT기업의 수출 시장규모가 FTA 체결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장기적으로 지금보다는 10% 이내의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것이 2007년 이후 PDP LCD TV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북미 외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많이 올라갔다. 2013년부터는 이런 TV 트렌드가 스마트 TV라는 하나의 예를 들어 애플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출시 이후 아이TV를 출시할 것이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스마트TV를 기본으로 해 3D와 스마트 기능이 들어간 차세대 스마트 TV 시장을 내년부터는 공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본다면 TV시장 내에서의 어떤 한국 IT 업체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는 기대하고 있는 것이 LED 조명이다. 과거에는 조명이 TV에 국한되어 있지만 향후에는 기존의 백열등과 형광등을 대체하는 LED가 될 것으로 보고 그렇다면 기존의 조명업체보다는 IT 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삼성 LED라는 칩에 대한 원가 경쟁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가 LED 조명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LG전자도 LG이노텍에 칩을 공급받고 있고 또한 LG전자 브랜드를 통해 조명시장을 공략한다면 장기적인 팁이 이어 조명시장도 크게 미국 시장 내에서 한국업체들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다.
한미FTA가 체결되면 가장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는 것은 결국 세트제품 완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본다면 TV가 상당히 교체수요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 미국은 2011년 이미 디지털 방송전환이 돼 있고 향후에는 LCD TV LED TV에서 스마트TV로 전환된다면 TV쪽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장 수혜를 볼 것이다.
이런 세트업체가 수혜를 본다면 당연히 그 안에 들어가는 부품 업체들도 수혜를 볼 것이기 때문에 삼성전기나 LG이노텍은 세트업체와 같이 연관 지어 장기적으로 펀더멘탈, 영업실적이 이번 한미FTA 체결로 인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대신증권 박강호 > 기본적으로 현재 IT 제품의 관세율은 0~5% 정도를 적용 받고 있다. 이번 한미FTA가 체결되면서 전자제품이 무관세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한국산 제품이 크게 증가하기는 어렵다.
다만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이런 한미FTA가 자유로워질수록 한국산 제품이 미국 시장에 자유롭게 들어갈 경우 한국산 제품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TV 스마트폰 또한 대형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에서 미국 내 점유율이 점차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본다면 이번 한미FTA 체결로 인해 전기전자 업종도 전반적으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미국 시장이나 중남미 시장에서도 점유율 올라가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현재는 과거에 2000년에는 미국 시장이 가장 높은 수출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최근 중국시장이 가장 점유율이 높다. 하지만 한국 IT 업체 입장에서는 미국이나 중남미 쪽이 상대적으로 프리미엄 제품 상대적 고가인 제품 시장을 수출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FTA 체결로 인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하드웨어 특히 보급형 보다는 하이엔드 시장 쪽이 미국이나 중남미 다변화 쪽이 특화되면서 전체적으로 수출 다변화와 제품 차별화가 이뤄지면서 그 전보다는 점유율 증가나 수익성의 다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TV시장에서 일본, 대표적인 업체인 소니의 TV 시장 점유율을 삼성전자가 제치고 LG전자도 제쳤다. 그만큼 삼성과 LG전자는 하이엔드 시장에 특히 스마트TV 3DTV 시장에서 일본보다 적극적인 설비투자와 마케팅이 진입되면서 작년 말 글로벌 시장 1, 2위를 차지했고 거기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이 반도체, LCD패널, OLED패널 같은 자체도 글로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IT가 기술이 융합이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런 식으로 본다면 이미 일본보다는 한국 특히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한국 IT 업체들이 세계시장에서 TV 또한 스마트폰이 차기에 예상되고 있는 스마트 TV 시장까지도 국내 업체들이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서 당분간 한국과 일본 IT 업체 간의 기술 시장 점유율의 격차 수익성의 격차는 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확하게 숫자로 판단하기에는 어렵지만 기존의 글로벌 시장에서 다른 IT보다는 선점을 하고 있는 TV 시장과 상대적으로 약했던 대형냉장고나 대형세탁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식으로 본다면 전체 IT기업의 수출 시장규모가 FTA 체결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장기적으로 지금보다는 10% 이내의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것이 2007년 이후 PDP LCD TV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북미 외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많이 올라갔다. 2013년부터는 이런 TV 트렌드가 스마트 TV라는 하나의 예를 들어 애플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출시 이후 아이TV를 출시할 것이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스마트TV를 기본으로 해 3D와 스마트 기능이 들어간 차세대 스마트 TV 시장을 내년부터는 공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본다면 TV시장 내에서의 어떤 한국 IT 업체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는 기대하고 있는 것이 LED 조명이다. 과거에는 조명이 TV에 국한되어 있지만 향후에는 기존의 백열등과 형광등을 대체하는 LED가 될 것으로 보고 그렇다면 기존의 조명업체보다는 IT 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삼성 LED라는 칩에 대한 원가 경쟁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가 LED 조명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LG전자도 LG이노텍에 칩을 공급받고 있고 또한 LG전자 브랜드를 통해 조명시장을 공략한다면 장기적인 팁이 이어 조명시장도 크게 미국 시장 내에서 한국업체들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다.
한미FTA가 체결되면 가장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는 것은 결국 세트제품 완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본다면 TV가 상당히 교체수요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 미국은 2011년 이미 디지털 방송전환이 돼 있고 향후에는 LCD TV LED TV에서 스마트TV로 전환된다면 TV쪽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장 수혜를 볼 것이다.
이런 세트업체가 수혜를 본다면 당연히 그 안에 들어가는 부품 업체들도 수혜를 볼 것이기 때문에 삼성전기나 LG이노텍은 세트업체와 같이 연관 지어 장기적으로 펀더멘탈, 영업실적이 이번 한미FTA 체결로 인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