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가 지난 9일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갖고 여행업계의 이정표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창립 기념식에는 우종웅 회장을 비롯해 홍기정 사장, 전국의 지점장 및 부서장급 이상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일본지진과 글로벌 경제 위기 여파를 극복하고 창립이래 최고 송객인원을 달성한 것을 자축했습니다.
홍기정 사장은 “23년 동안 대한민국 여행산업에 한 획을 긋는 ‘눈부신 비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열정과 고객의 성원 덕분"이라며 "경험과 성취를 더 나은 성장의 밑거름으로 여기며 대한민국 여행업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로 우뚝 설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창립 기념식에는 우종웅 회장을 비롯해 홍기정 사장, 전국의 지점장 및 부서장급 이상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일본지진과 글로벌 경제 위기 여파를 극복하고 창립이래 최고 송객인원을 달성한 것을 자축했습니다.
홍기정 사장은 “23년 동안 대한민국 여행산업에 한 획을 긋는 ‘눈부신 비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열정과 고객의 성원 덕분"이라며 "경험과 성취를 더 나은 성장의 밑거름으로 여기며 대한민국 여행업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로 우뚝 설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