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모바일 메시지 앱 `카카오톡` 가입자수가 3월 첫 주 기준으로 4천200만 명이 넘었고, 다운로드 수도 8천400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가입자 수가 1년 전보다 5배 늘어난 것으로 카카오는 한 사람이 하루에 보내는 메시지 작성건수가 작년 대비(41건) 2배나 늘어난 8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하루에 작성되는 총 메시지 작성건수는 일년 전에 1억7천만 건이었던 것에 비해 약 8배가 증가해 13억 건대로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카카오는 "하루에 수신되는 메시지 전송건수가 총 26억건에 달하며, 순방문자수도 2천만명을 넘어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서비스 개선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입자 수가 1년 전보다 5배 늘어난 것으로 카카오는 한 사람이 하루에 보내는 메시지 작성건수가 작년 대비(41건) 2배나 늘어난 8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하루에 작성되는 총 메시지 작성건수는 일년 전에 1억7천만 건이었던 것에 비해 약 8배가 증가해 13억 건대로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카카오는 "하루에 수신되는 메시지 전송건수가 총 26억건에 달하며, 순방문자수도 2천만명을 넘어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서비스 개선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