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이사 김선권)에서 와인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 고객층인 20~30대 젊은 여성이 부담 없이 와인에 곁들일 수 있도록, 와인에 어울리는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 화이트데이처럼 특별한 날에는 물론 평소에도 와인과 곁들이면 좋을 메뉴들이다.
치즈모듬안주는 다양한 치즈에 포쥬토, 살라미, 건과일을 기본으로 독특한 스파이시 메이플시럽 디핑소스가 곁들여진다. 와인의 달콤쌉싸름한 맛과 어울려, 치즈의 깊은 향에 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이다. 남녀노소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출시 후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 초콜릿&계절과일은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화이트초콜릿의 부드러움, 다크 초콜릿과 쿠키 앤드 크림 초콜릿의 진한 맛은 와인의 풍미를 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계절과일이 곁들여져 더 상큼하다.
마지막으로, 스파이시 슬라이스 비프는 채끝 등심을 그릴에 살짝 익힌 타다끼 스타일로 구워내며, 어린잎 샐러드가 개운한 맛을 돋워줄 것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와인이 보편화되면서 식사 중 가볍게 와인을 즐기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는데 발맞춰 이번 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 며 “화이트데이뿐 아니라 평소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블랙스미스 대표 메뉴인만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바란다.” 고 밝혔다.
치즈모듬안주는 다양한 치즈에 포쥬토, 살라미, 건과일을 기본으로 독특한 스파이시 메이플시럽 디핑소스가 곁들여진다. 와인의 달콤쌉싸름한 맛과 어울려, 치즈의 깊은 향에 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이다. 남녀노소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출시 후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 초콜릿&계절과일은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화이트초콜릿의 부드러움, 다크 초콜릿과 쿠키 앤드 크림 초콜릿의 진한 맛은 와인의 풍미를 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계절과일이 곁들여져 더 상큼하다.
마지막으로, 스파이시 슬라이스 비프는 채끝 등심을 그릴에 살짝 익힌 타다끼 스타일로 구워내며, 어린잎 샐러드가 개운한 맛을 돋워줄 것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와인이 보편화되면서 식사 중 가볍게 와인을 즐기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는데 발맞춰 이번 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 며 “화이트데이뿐 아니라 평소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블랙스미스 대표 메뉴인만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