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그렇게 끼인거야? 참으로 난감한 상황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개가 자기 몸보다 약간 작아보이는, 길가 틈새에 끼여 있는 것.
사진 속 체구가 제법 있어 보이는 이 개는 수로에 하반신이 끼인 채 버둥거리고 있다. 개는 수로에 끼인 것이 불편한 듯 사방을 둘러보며 구조를 요청하는 듯 해 웃음과 동민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낑긴 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조는 어떻게?", " 그 와중에 안 빼주고 사진 찍고 있는 그림자", "개 자세가 웃긴다. 그래서 구조는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가 자기 몸보다 약간 작아보이는, 길가 틈새에 끼여 있는 것.
사진 속 체구가 제법 있어 보이는 이 개는 수로에 하반신이 끼인 채 버둥거리고 있다. 개는 수로에 끼인 것이 불편한 듯 사방을 둘러보며 구조를 요청하는 듯 해 웃음과 동민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낑긴 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조는 어떻게?", " 그 와중에 안 빼주고 사진 찍고 있는 그림자", "개 자세가 웃긴다. 그래서 구조는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