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해 첫 분양으로 오는 17일 성동구 금호동에 `금호자이2차` 38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금호자이2차`는 금호18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상 최고 22층 6개동에 전용면적 36~115㎡ 총 403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가운데 조합원과 임대분양물량을 제외한 59㎡ 14가구, 114 ㎡ 8가구, 115㎡ 16가구 등 38가구가 일반분양분입니다.
분양가는 3.3㎡당 1,800~2,000만원선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17일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한편 `금호자이2차`가 들어서는 금호동 일대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으로 재개발 지분에 대한 투자 수요자들이 높은 곳입니다.
`금호자이2차`는 금호18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상 최고 22층 6개동에 전용면적 36~115㎡ 총 403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가운데 조합원과 임대분양물량을 제외한 59㎡ 14가구, 114 ㎡ 8가구, 115㎡ 16가구 등 38가구가 일반분양분입니다.
분양가는 3.3㎡당 1,800~2,000만원선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17일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한편 `금호자이2차`가 들어서는 금호동 일대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으로 재개발 지분에 대한 투자 수요자들이 높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