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총 사업비 73조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주택 50만호 건설사업에 참여할 20개 국내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건설사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SK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쌍용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한라건설, 태영건설, STX건설, 삼환기업, 현대엠코, 현대산업개발, 동부건설, 경남기업, 계룡건설, 코오롱건설, 이수건설 등입니다.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기업들 중 최근 5년간 해외와 중동 수주 실적을 고려해 업체를 선정했다며 조만간 이들 20개 건설사 명단을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에 통보할 계획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우디측과 양해각서의 문구가 최종 확정되는 대로 다음달 중 공식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선정된 건설사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SK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쌍용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한라건설, 태영건설, STX건설, 삼환기업, 현대엠코, 현대산업개발, 동부건설, 경남기업, 계룡건설, 코오롱건설, 이수건설 등입니다.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기업들 중 최근 5년간 해외와 중동 수주 실적을 고려해 업체를 선정했다며 조만간 이들 20개 건설사 명단을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에 통보할 계획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우디측과 양해각서의 문구가 최종 확정되는 대로 다음달 중 공식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