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가 전통적 IT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성장세가 눈부시다"며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23.3% 증가한 4천5백만대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도 글로벌 모바일 성장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메모리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6.6% 증가한 2조4천4백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갤럭시노트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통신 부문 영업이익이 50.3% 증가한 12조4천억 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스마트폰 성장세와 비메모리 성장이 2012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가 전통적 IT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성장세가 눈부시다"며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23.3% 증가한 4천5백만대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도 글로벌 모바일 성장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메모리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6.6% 증가한 2조4천4백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갤럭시노트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통신 부문 영업이익이 50.3% 증가한 12조4천억 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스마트폰 성장세와 비메모리 성장이 2012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