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하나투어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플러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2,625억원, 영업이익은 3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성 연구원은 또 "자회사인 하나투어 ITC를 통한 비즈니스 호텔업 진출에 관심이 많다"면서 "내년부터 영업이 시작되면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플러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2,625억원, 영업이익은 3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성 연구원은 또 "자회사인 하나투어 ITC를 통한 비즈니스 호텔업 진출에 관심이 많다"면서 "내년부터 영업이 시작되면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