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개도국에 대한 전자신분증 등 ID부문의 개발협력사업 수행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로 조폐공사와 정보화진흥원은 개도국에 대한 ID부문 사업과 관련해 초청연수와 전문가 파견, 공동연구 및 공동 프로젝트 협력사업의 발굴·시행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은 국가보안 시스템 강화로 정치사회적 안정은 물론 IT와 ID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우리나라는 첨단 제품의 수출을 통해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로 조폐공사와 정보화진흥원은 개도국에 대한 ID부문 사업과 관련해 초청연수와 전문가 파견, 공동연구 및 공동 프로젝트 협력사업의 발굴·시행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은 국가보안 시스템 강화로 정치사회적 안정은 물론 IT와 ID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우리나라는 첨단 제품의 수출을 통해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