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2부-출발토크 오늘장 이슈>
이노비전 김진표 > 오늘도 고점의 저항 계속 되고 있다고 정리해 볼 수 있겠다. 지수 자체가 약간 답답한 흐름들 보여주고 있다. 그와 동시에 업종별 종목별 동향을 보더라도 기존의 주도주들이 다소 탄력이 둔화되고 있는 모습들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전기전자업종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다소 둔화되는 모습들 나타나고 있고 운수장비업종은 현재 하락반전 되는 종목군들이 다소 눈에 많이 띄고 있다. 화학업종군들도 시초가보다는 둔화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건설업종과 금융업종을 제외한다면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더 탄력이 밑으로 떨어져 있다.
여전히 시장 자체에서의 상승탄력 그리고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종목별로 엇갈리고 있다. 순환매라고 단정짓기에도 아직은 이르다. 아직은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한다.
현재 2050포인트대에서 저항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여기서 또 다른 돌파구를 찾기 위한 시도들은 계속 나타날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시장 자체에서의 시세 연속성 이런 부분은 결여되어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짧게 보는 관점이나 혹은 눌림을 이용하는 매수관점 이런 부분들이 유효하다. 현재로서도 기관의 매도가 전개되는 부분들에서 탄력이 많이 둔화되고 있지 않나 한다.
이런 부분에서 여타 종목군들도 여전히 관점은 지난 주에 얘기했던 업종군들에 대한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오늘은 세 가지 업종군들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전기전자 업종은 기존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이런 종목군들이 많이 올랐던 모습이었는데 현재 이 종목군들이 약간 쉬어가는 타이밍에 보이고 있고 추가적인 매기가 강하게 유입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는 종목군들 그리고 20일이동평균선 근접에서 다시 한 번 방향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군들 관심 가져볼 필요가 있겠다.
전기전자 업종에서 대표적으로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테크윈, LG디스플레이 이런 종목군들 관심 가져볼 필요 있을 것 같다. 네 종목의 공통점들은 20일이동평균선을 막 상향돌파했다거나 돌파 후 안착을 시도하는 눌림이 전개되고 있는 종목군이라고 볼 수 있겠다.
금융업종은 많은 언급이 되고 있는데 금융지주와 보험사 두 가지로 나눠 본다면 금융지주사는 한국금융지주, BS금융지주, DGB금융지주, KB금융 이런 종목군들 일단 우리금융지주는 지분매각 관련한 부분에서의 소식과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부분 제외하고 나머지 종목군들 본다면 이런 네 종목군들이 현재로서는 최근 단기상승을 하고 눌림은 받고 있었지만 여전히 긍정적 모멘텀으로 장기이동평균선 저항대까지의 움직임들이 단기접근이 가능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다.
보험업종군들 동양생명,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이런 종목군들 볼 수 있겠는데 최근 모습들을 본다면 손해보험주들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 생명보험사들이 많이 약진하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이런 부분에서 삼성생명이 여전히 주도적인 입장이라고 볼 수 있겠고 그와 동시에 동양생명은 가벼운 종목으로 생명보험주의 이끌어가는 모습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최근 손해보험사들은 다소 더딘 모습들이 나타났던 부분들은 4월 실적 부분도 체크해보는 부분과 함께 자동차 보험에 대한 보험료가 인하되는 부분 그에 따른 손해율 전가 부분 이런 부분들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긍정적 패턴을 나타내고 있는 부분 본다면 보험주에서는 이런 다섯 종목. 결국 전기전자 금융 큰 두 가지 고리에서도 금융업종 내에서는 지주사와 보험주 살펴보자고 할 수 있겠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선물시장이 273포인트 대에서 약간의 공방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오전 10시 정도까지 해서 272.30포인트 대 지금은 272.7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데 272.30포인트 대 아래로 가지 않는다면 그래도 상승을 시도하려는 움직임들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겠지만 272.30포인트 아래로 떨어진다면 약간 더 답답한 정체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로서는 선물 시장의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10시까지 시장을 보는 관점이 아닐까 한다.
우리투자증권 유윤재 > 크게 세 가지 정도 결론부터 얘기하겠다. 두 달 정도 IT에 대한 부분 얘기하고 있는데 그만큼 IT가 가장 신뢰감이 가고 실적개선도가 좋기 때문에 계속 얘기할 수 밖에 없다.
첫 번째는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상향조정에 의해 IT 부품업체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단기적으로 얘기하고 싶다. 단기적으로 얘기한 이유는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이 좋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실적이 삼성전자와 더불어 부품업체들 좋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집계는 안 됐지만 30% 이상 좋아질 것이라고 데이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실적개선에 의해 분위기도 좋아질 것이다.
단기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2분기 때 또는 3분기부터 아직 조심스럽게 얘기할 수 있지만 삼성전자가 부품업체로 하여금 비용이나 단가에 대한 압력을 행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일단은 1분기 내에서는 실적상향조정 분위기에 맞춰 매매하기에 좋지 않을까 한다.
두 번째로는 최근 모바일 게임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관심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게임관련주에서 가장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엔씨소프트가 그 동안 불확실성 즉 신작 게임에 대한 출시일정이 연기되면서 게임업체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는데 저번 주에 4월에 북미 쪽에서 신작게임 그 다음에 기본적인 북미계약이 발표됨으로 불확실성이 제외되면서 게임업종이나 전반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여기와 더불어 정부규제에 대한 리스크가 늘 잠재돼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빠져 있는 열외되어 있는 모바일 게임주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주 업종에 대한 관심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는 다소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지수대가 코스피 중심으로 2000~2050포인트의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코스닥 역시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540선 전후의 흐름을 지수 중심으로 보인다면 아무래도 키 맞추기 형태라든지 그 동안 소외되었던 종목에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국내 상장한 중국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자. 물론 아직까지는 차이나 기업에 대한 디스카운트가 계속 시장에 대해 남아있다. 신뢰감 문제 회계의 불확실성이라든지 공시에 대한 불확실성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남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노력하고 시장에 신뢰감을 갖기 위한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 중국 상장 기업 중에 꽤 있다. 이런 기업들이 더군다나 실적에 대한 부분들이 좋다. 그만큼 가격은 디스카운트 됐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 신뢰감이 문제인데 신뢰감을 만회하기 위해 기업들이 계속을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올해 3월 7, 8일 이틀 동안 KRX에서 합동으로 6개 중국상장기업 중 6개 기업이 기업설명회를 했고 특히 일부 기업들은 한국 사무소를 지난해부터 설치해 시장에 대한 신뢰감 소통에 대한 부분을 노력하고 있고 사후 대표이사에 대한 정기적인 향후 방문 그 다음에 사회인사도 한국 사회인사로 교체하고 마지막으로 회계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회계법인 또한 국내 회계법인으로 바꿨다. 이런 부분을 충족하는 기업들이 있다면 다소 시장 분위기는 아직은 관심 가지고 있지 않지만 충분히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이와 관련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을 네 종목 정도 잡아봤는데 테스, 플렉스컴, 게임빌, 중국 관련된 기업으로는 차이나킹 이 네 종목을 이번 주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으로 선정해봤다.
이노비전 김진표 > 오늘도 고점의 저항 계속 되고 있다고 정리해 볼 수 있겠다. 지수 자체가 약간 답답한 흐름들 보여주고 있다. 그와 동시에 업종별 종목별 동향을 보더라도 기존의 주도주들이 다소 탄력이 둔화되고 있는 모습들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전기전자업종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다소 둔화되는 모습들 나타나고 있고 운수장비업종은 현재 하락반전 되는 종목군들이 다소 눈에 많이 띄고 있다. 화학업종군들도 시초가보다는 둔화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건설업종과 금융업종을 제외한다면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더 탄력이 밑으로 떨어져 있다.
여전히 시장 자체에서의 상승탄력 그리고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종목별로 엇갈리고 있다. 순환매라고 단정짓기에도 아직은 이르다. 아직은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한다.
현재 2050포인트대에서 저항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여기서 또 다른 돌파구를 찾기 위한 시도들은 계속 나타날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시장 자체에서의 시세 연속성 이런 부분은 결여되어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짧게 보는 관점이나 혹은 눌림을 이용하는 매수관점 이런 부분들이 유효하다. 현재로서도 기관의 매도가 전개되는 부분들에서 탄력이 많이 둔화되고 있지 않나 한다.
이런 부분에서 여타 종목군들도 여전히 관점은 지난 주에 얘기했던 업종군들에 대한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오늘은 세 가지 업종군들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전기전자 업종은 기존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이런 종목군들이 많이 올랐던 모습이었는데 현재 이 종목군들이 약간 쉬어가는 타이밍에 보이고 있고 추가적인 매기가 강하게 유입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는 종목군들 그리고 20일이동평균선 근접에서 다시 한 번 방향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군들 관심 가져볼 필요가 있겠다.
전기전자 업종에서 대표적으로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테크윈, LG디스플레이 이런 종목군들 관심 가져볼 필요 있을 것 같다. 네 종목의 공통점들은 20일이동평균선을 막 상향돌파했다거나 돌파 후 안착을 시도하는 눌림이 전개되고 있는 종목군이라고 볼 수 있겠다.
금융업종은 많은 언급이 되고 있는데 금융지주와 보험사 두 가지로 나눠 본다면 금융지주사는 한국금융지주, BS금융지주, DGB금융지주, KB금융 이런 종목군들 일단 우리금융지주는 지분매각 관련한 부분에서의 소식과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부분 제외하고 나머지 종목군들 본다면 이런 네 종목군들이 현재로서는 최근 단기상승을 하고 눌림은 받고 있었지만 여전히 긍정적 모멘텀으로 장기이동평균선 저항대까지의 움직임들이 단기접근이 가능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다.
보험업종군들 동양생명,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이런 종목군들 볼 수 있겠는데 최근 모습들을 본다면 손해보험주들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 생명보험사들이 많이 약진하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이런 부분에서 삼성생명이 여전히 주도적인 입장이라고 볼 수 있겠고 그와 동시에 동양생명은 가벼운 종목으로 생명보험주의 이끌어가는 모습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최근 손해보험사들은 다소 더딘 모습들이 나타났던 부분들은 4월 실적 부분도 체크해보는 부분과 함께 자동차 보험에 대한 보험료가 인하되는 부분 그에 따른 손해율 전가 부분 이런 부분들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긍정적 패턴을 나타내고 있는 부분 본다면 보험주에서는 이런 다섯 종목. 결국 전기전자 금융 큰 두 가지 고리에서도 금융업종 내에서는 지주사와 보험주 살펴보자고 할 수 있겠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선물시장이 273포인트 대에서 약간의 공방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오전 10시 정도까지 해서 272.30포인트 대 지금은 272.7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데 272.30포인트 대 아래로 가지 않는다면 그래도 상승을 시도하려는 움직임들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겠지만 272.30포인트 아래로 떨어진다면 약간 더 답답한 정체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로서는 선물 시장의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10시까지 시장을 보는 관점이 아닐까 한다.
우리투자증권 유윤재 > 크게 세 가지 정도 결론부터 얘기하겠다. 두 달 정도 IT에 대한 부분 얘기하고 있는데 그만큼 IT가 가장 신뢰감이 가고 실적개선도가 좋기 때문에 계속 얘기할 수 밖에 없다.
첫 번째는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상향조정에 의해 IT 부품업체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단기적으로 얘기하고 싶다. 단기적으로 얘기한 이유는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이 좋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실적이 삼성전자와 더불어 부품업체들 좋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집계는 안 됐지만 30% 이상 좋아질 것이라고 데이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실적개선에 의해 분위기도 좋아질 것이다.
단기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2분기 때 또는 3분기부터 아직 조심스럽게 얘기할 수 있지만 삼성전자가 부품업체로 하여금 비용이나 단가에 대한 압력을 행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일단은 1분기 내에서는 실적상향조정 분위기에 맞춰 매매하기에 좋지 않을까 한다.
두 번째로는 최근 모바일 게임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관심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게임관련주에서 가장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엔씨소프트가 그 동안 불확실성 즉 신작 게임에 대한 출시일정이 연기되면서 게임업체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는데 저번 주에 4월에 북미 쪽에서 신작게임 그 다음에 기본적인 북미계약이 발표됨으로 불확실성이 제외되면서 게임업종이나 전반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여기와 더불어 정부규제에 대한 리스크가 늘 잠재돼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빠져 있는 열외되어 있는 모바일 게임주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주 업종에 대한 관심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는 다소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지수대가 코스피 중심으로 2000~2050포인트의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코스닥 역시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540선 전후의 흐름을 지수 중심으로 보인다면 아무래도 키 맞추기 형태라든지 그 동안 소외되었던 종목에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국내 상장한 중국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자. 물론 아직까지는 차이나 기업에 대한 디스카운트가 계속 시장에 대해 남아있다. 신뢰감 문제 회계의 불확실성이라든지 공시에 대한 불확실성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남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노력하고 시장에 신뢰감을 갖기 위한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 중국 상장 기업 중에 꽤 있다. 이런 기업들이 더군다나 실적에 대한 부분들이 좋다. 그만큼 가격은 디스카운트 됐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 신뢰감이 문제인데 신뢰감을 만회하기 위해 기업들이 계속을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올해 3월 7, 8일 이틀 동안 KRX에서 합동으로 6개 중국상장기업 중 6개 기업이 기업설명회를 했고 특히 일부 기업들은 한국 사무소를 지난해부터 설치해 시장에 대한 신뢰감 소통에 대한 부분을 노력하고 있고 사후 대표이사에 대한 정기적인 향후 방문 그 다음에 사회인사도 한국 사회인사로 교체하고 마지막으로 회계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회계법인 또한 국내 회계법인으로 바꿨다. 이런 부분을 충족하는 기업들이 있다면 다소 시장 분위기는 아직은 관심 가지고 있지 않지만 충분히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이와 관련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을 네 종목 정도 잡아봤는데 테스, 플렉스컴, 게임빌, 중국 관련된 기업으로는 차이나킹 이 네 종목을 이번 주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으로 선정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