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주)
두산 회장과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 정윤택
효성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9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갖고 금탑산업훈장을 비롯해 총 247명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무역 1조 달러` 시대와 1인당 국민소득 2만 4천 달러 달성은 경영일선과 산업현장에서 땀흘려 오신 상공인과 근로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