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가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탄소배출량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최소탄소배출량 기준을 만족하고 기존 제품 대비 4.24% 이상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킨 제품에만 주어지는 친환경 인증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가 감축한 탄소배출량은 30년생 소나무 약 1천2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ㆍ기아차는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탄소배출량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최소탄소배출량 기준을 만족하고 기존 제품 대비 4.24% 이상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킨 제품에만 주어지는 친환경 인증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가 감축한 탄소배출량은 30년생 소나무 약 1천2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ㆍ기아차는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